도로공사 광주전남. 광주전남 고속도로 25일 가장 혼잡 예상
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(본부장 김주성)는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‘설 연휴 고속도로 특별교통대책기간’으로 정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. 설 연휴 기간 광주전남지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출구기준 전년 대비 6.2% 증가한 일평균 33만대로 예상되며, 설 당일인 1월 25일에 가장 많은 44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. 작년 설에 비해 귀성일수가 4일에서 2일로 짧아져, 귀성길 정체는 증가하고, 귀경길